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가 삼일미래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삼일미래재단(이사장 안경태)은 1일 STX남산타워에서 ‘제1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을 개최하고 대상에 아이들과미래, 장애인부문에 밀알복지재단, 여성부문에 한국여성재단을 각각 선정ㆍ시상했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시스템이나 한국가이드스타 홈페이지에 기관 정보를 공개한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정보를 포함한 양질의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얼마나 적극적이고 충실하게 공개하고 있는지를 정보공개수단인 홈페이지와 연차보고서 등을 통해 심사하는 사업이다.
윤병철 삼일투명경영대상 심사위원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이들과미래의 경우, 홈페이지에 법인의 1년 수행사업과 외부감사보고서를 공시하여 운영성과와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고 법인의 윤리기준이 명확히 마련되어 있었다”며 선정 배경 이유를 밝혔다.
삼일미래재단(이사장 안경태)은 1일 STX남산타워에서 ‘제1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을 개최하고 대상에 아이들과미래, 장애인부문에 밀알복지재단, 여성부문에 한국여성재단을 각각 선정ㆍ시상했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시스템이나 한국가이드스타 홈페이지에 기관 정보를 공개한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정보를 포함한 양질의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얼마나 적극적이고 충실하게 공개하고 있는지를 정보공개수단인 홈페이지와 연차보고서 등을 통해 심사하는 사업이다.
윤병철 삼일투명경영대상 심사위원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이들과미래의 경우, 홈페이지에 법인의 1년 수행사업과 외부감사보고서를 공시하여 운영성과와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고 법인의 윤리기준이 명확히 마련되어 있었다”며 선정 배경 이유를 밝혔다.